차단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과 올바른 사용법
대화 종료만으로 충분한 상황과 차단이 필요한 상황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대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차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심사가 다르거나 답장이 느린 정도라면 현재 대화를 끝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차단은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을 만큼 문제가 있는 행동이 있었을 때 사용하는 편이 맞습니다.
종료만으로 충분한 경우
- 서로 말투나 관심사가 잘 맞지 않는 경우
- 상대의 답장이 짧거나 느린 경우
- 대화를 계속할 주제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
-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더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경우
이런 상황에서는 이유를 길게 설명하지 않고 대화를 끝내도 됩니다.
차단을 고려할 수 있는 경우
- 욕설이나 모욕적인 표현을 반복하는 경우
- 성적인 대화를 거절했는데도 계속 시도하는 경우
- 연락처, 사진, 사는 곳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경우
- 송금, 상품권, 인증번호, 외부 링크를 요구하는 경우
- 그만해달라는 요청을 무시하는 경우
차단하기 전에 상대를 설득하거나 경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단할 예정이라고 미리 알리면 오히려 더 강한 말을 하거나 외부 연락처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차단은 상대를 벌주는 기능이 아니라 내 이용 환경을 지키는 기능입니다.
외부 메신저로 이동했다면 별도로 차단해야 합니다
핸즈프렌드 안에서의 차단이 외부 SNS나 메신저까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계정을 교환했다면 해당 서비스에서도 차단과 공개 범위를 확인하세요.
금전 피해나 협박이 발생했다면 차단으로 끝내지 말고 관련 메시지와 거래 내역을 보관한 뒤 필요한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